생로랑 카메라백
안녕하세요 ^^
사랑하는 가족분들과
행복한
크리스마스 즐기고 있나요?
새론이 역시 잇님들과 마찬가지로
외부 활동을 할 수 없어
집안에서라도
크리스마스를 즐기고 싶어
트리도 알록달록하게 꾸며보며
캐롤송도 틀어놓았답니다.
집에서 즐기는 홈 파티
나름 성탄절 기분이 나네요 ^^
2020년 성탄절 잇님들께
소개할 아이템은
생로랑 카메라백 들고 왔습니다.
사이즈
23 * 16 * 6cm
전면에 포인트 하드웨어 장식이 돋보이는
대표적인 디자인이죠.
첫 번째 블랙 색상 금장 디테일부터
상세 설명할께요.
go go~~~
가장자리 둥글게 라운드 처리된
사각쉐입을 가진 디자인으로
가벼운 무게감의
사계절 데일리 백으로
안성맞춤인 제품이예요.
아쉽게도 스트랩은 탈착이 불가하지만
착용하는 분의 체형에 맞게
길이 조절해서
숄더, 크로스로 활용할 수 있는
버클 형태의 가죽 스트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면 바느질 땀으로 만들어낸
올록볼록한 v 쉐브론 퀼팅 라인
정교하게 자리 잡고 있으며
Saint Laurent 제품을
더욱 돋보여주는 YSL 시그니처 로고
빈티지 금장으로
포인트 주었습니다.
가방의 뒷면은 로고가 빠진
멋스러운 퀼팅 디자인으로만
디테일을 살려주었죠.
심플하지만 고급스러움이
넘쳐흐른답니다.
보시는 것과 같이 가방의
앞, 뒷면에만 퀼팅 라인을 살려~
측면과 바닥면
매끄러우면서도 부드러운
소가죽의 감촉과
앞, 뒷면 세련된 V 퀼팅 조화가
정말 멋스럽게 잘 이루어졌어요.
여러 개의 펀칭 구멍으로
착용하는 스타일 연출에 따라
발랄한 느낌으로 짧게
편안함을 느끼고 싶을 땐
크로스로 길게~
모두 착용 가능합니다.
YSL 이니셜 로고와 함께
또 하나의 포인트 액세서리
가죽을 하나하나 잘라만든 멋스러운
태슬 장식이 눈에 띕니다.
빈티지한 태슬 장식은
상황에 따라 탈부착해서 사용 가능해요
내부 디테일 말씀 안 드리고 가면
섭섭하겠죠?
이염에 강한 패브릭 안감이며
메인 수납공간과
오픈 포켓으로 나눠져 있어요.
내부 입구가 넓게 오픈이 되기 때문에
소지품 넣었다 뺐다~ 수월하며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실용성을 갖추고 있답니다.
생로랑 카메라백
매일 매 순간 고민인
의상 구애를 받지 않은!!
가장 무난하게 모든 의상에 어울리는
데일리 가방이랍니다.
이번엔 레드 색상이예요.
모든 디테일 부분 동일하며
외부 가죽의 색상과
하드웨어 장식의 색상만 달리해주었어요.
인기가 많은 아이템들은
다양한 가죽으로 출시가 되어있죠?
레드 색상은 포인트 주기
정말 예쁜 컬러예요.
색상 자체만으로 과할 수 있는 디자인을
빈티지 금장을 매칭해
과하지 않게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루게 해주었죠.
상단 가죽 지퍼퓰러가 있어
좀 더 부드러운 롤링감으로
오픈할 수 있어요.
오늘 준비한 모든 아이템
내부 색상은
블랙 패브릭 안감입니다.
나머지 디자인들도
설명 간략하게 하고 넘어갈께요^^
고급스러운 블랙 가죽에
은장 로고입니다.
시크한 멋 연출의 정석인
블랙 로고입니다.
멋스러운 태슬 장식
눈에 들어오는 디테일 있나요?
맞아요~
다른 제품들보다 유독 길이감이
길게 제작된 술이에요.
태슬장식~가죽을 아끼지 않고
좀 더 풍성하게 보여줌으로써
착용 시 정말 멋스럽죠~~
블랙 색상을 제외한
다른 컬러들은
금장 로고 디테일이에요.
세련된 로고와
멋스러운 액세서리 술장식
그리고 실용성을 갖춘 내부 디테일
삼박자 모두 갖추고 있는
생로랑 카메라백
데일리 템으로 소개했습니다.
의상 스트레스 날려버릴
세련된 가방을 찾는 분들이라면
주저 없이 겟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