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WOC
안녕하세요 여러분^^
하나의 제품을 준비하기 위해선
정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는데요.
모든 제품 정성껏 준비하지만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다른 제품들 보다
더 많은 시간과 열정을
쏟아 부었답니다.
끝까지 봐주실꺼죠?
새론이 애증하는 아이템
샤넬 WOC 랍니다.
두 가지 소재로 보여드릴께요.
1번 디자인
사이즈 : 19cm
캐비어 소재
2번 디자인
사이즈 : 19cm
램스킨 소재
두 가지 소재 모두
고급스러운
금장으로 되어있어요.
그럼 첫 번째 아이템부터
상세 디테일 만나보겠습니다.
작고 앙증맞은 미니 핸드백 제품으로
오랜 시간 동안 사랑을 받고 있는
클래식 라인이에요.
다이아몬드 퀼팅이 매우 고급스럽죠.
오돌토돌한 둥근 알맹이들로
하나하나씩 섬세하게
박혀있는 것처럼 보이는
캐비어 소재입니다.
캐비어 소재란?
소가죽을 보다 튼튼하게 가공해
내구성을 높여준
CHANEL의 대표적인
소재 제품이죠.
스크래치에 강한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얇은 가죽 스트랩에
사슬 패턴의 금장 체.인줄을
이중으로 교차해 준 스트랩으로
여성스러운 연출을 해주는
고정 형태의
금장 체. 인 스트랩입니다.
쉽고 편리한
똑딱단추 스냅 오픈 방식이에요.
앞쪽 별도의 오픈 포켓으로
섹션이 나눠져 있죠.
상단 깔끔한 로고 각인과
지퍼 포켓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스트랩은 가죽 덧댐으로
깔끔하게 고정해서 마감해주었어요.
내부 버건디 컬러
매력 포인트 색상이죠?
외출 시 지갑을 대신할 미니백으로
6개의 여유 있는
카드를 넣을 수 있는 슬롯과
메인 공간에는 휴대전화 수납,
지퍼 포켓 등으로
정리 정돈이 훨씬 수월하게
분리 수납 가능하죠.
샤넬 WOC
외부 뒷면 오픈 포켓공간에도
카드 하나쯤은 거뜬히
수납 가능하답니다.
바디와 오픈 포켓 부분
정교한
다이아몬드 스티치 훌륭하죠?
준비된 다른 색상
외부, 내부 사진 확인할께요.
착샷입니다.
한줄로 길게 크로스로 맬 수 있으며
플랩을 활용해 내부에 한번 감아주면
짧은 숄더백으로도 가능하고
손목에 클러치백처럼
무심한 듯 감아주기만 해도
세련된 연출이 가능한
데일리 아이템이에요.
소재 차이만 있는
두 번째 디자인입니다.
네이비 색상의 램스킨 소재에
금장 스트랩이에요.
언제 보아도 설레는
CC로고와 정교한 바느질로 만들어진
다이아몬드 패턴
저를 비롯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는
디자인입니다.
실증, 유행이란 단어와는
어울리지 않는 패턴이죠.
마그네틱 스냅 단추를 오픈하면
상단 매끄러운 가죽과
하단 시그니처 패턴인
퀼팅이 눈에 띄어요.
상단 지퍼 포켓
새론이가 사용해본 경험상
이곳에 소지품을 수납하면
외부가 울퉁불퉁해져서
보기가 싫더라구요 ㅠㅠ
단 얇은 명함 정도는 외부에도
티가 안 나서 괜찮았어요^^
작은 크로스 가방 안에
지갑을 옮겨놓은 듯한
실용적인 내부 디테일!!
요 매력쟁이 가방 하나만 있으면
외출 준비
엄청 편리하게 빨리 되겠죠?
램스킨 가죽에서 오는
고급스러운 매력에
퐁당 빠져보세요. ^^*
색상은
아래 5가지 컬러가 더 있답니다.
화사한 색감의 컬러들은
순수한 첫사랑의 설렘으로
다가오는 봄과
더 잘 어울린답니다.
새론이가 오랜 준비 끝에
강추 드리는
샤넬 WOC !!
보는 것만으로
설렘을 안겨줄 수 있는 아이템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