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체리지갑 

잇님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매일 가지고 다닐 수 있어

실용적이고

들고 있기만 해도

시선을 끌 수 있는

구찌 체리지갑 데리고 왔습니다.

​

클래식한 이미지에

상콤 발랄한 Cherry가

보석처럼 박혀있어

디자인을 확 살려주어

완전 인기를 끌고 있어요.

1번 디자인

11 * 9 * 3cm

2번 디자인

12 * 11 * 3cm

3번 디자인

11 * 9 * 3cm

세가지 디자인중

GG수프림 패턴 기본디자인부터

자세히 보실게요.

일반적인 반/지/갑 스타일에

왕방울만한

Cherry 두알이 장식되어있어요.

디테일이 얼마나 정교한지

두개모두 보석이 콕콕 박혀있고

다른 한쪽에는 GUCCI로고도

금장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

여기에 가죽으로 표현된

녹색 잎사귀는 색감을

더욱 예쁘게 하죠.

똑딱이 잠금을 오픈하면~~

레드톤의 내부가 반겨주어요^^

​

양쪽 카드슬롯이 잇으며,

측면으로 기울여 보았더니

지퍼잠금 포켓이 있었어요.

​

바로 이 부분에 동전을

보관할 수 있답니다.

동전도 의외로 많이 들어가서

보았더니

숨겨진 폭이 있었네요^^

​

한손에 쏙 들어와서

작게만 보았더니

내부구성은 완전 알차게

잘 되어있었습니다.

지/갑은 카드와 동전,

지폐까지 보관할 수 있어야죠.

​

지폐수납공간도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안쪽에도 로고가 선명하게

각인되어있는 모습이예요~

반으로 접은 후 뒷면을 보면

GG수프림 패턴으로

내부와는 대조되는 이미지 입니다.

두번째 디자인 이어서 보실게요.

두번째 디자인은 사이즈가

조금 더 커졌는데요.

​

플랩형태로 되어있습니다.

​

역시

구찌 체리지갑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Cherry장식이 있어요.

​

크리스털 디테일로 장식되어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더

예쁘답니다.

​

정교한 디테일과

예쁜색감이 사진으로는

모두 표현되지 않아요 ㅠㅠ

그래서 Cherry장식만

확대컷을 찍어보았습니다^^

이제 플랩을 오픈해 볼까요?

​

잠금은 앞뒷면 따로

되어있습니다.

​

그래서 원하는쪽만

오픈해서 사용가능해요.

​

체리장식의 플랩을 오픈하면

통수납공간이 나와요.

그리고 반대쪽을 오픈하면

메인수납공간이 나온답니다.

바로 이 부분에

카드와 지폐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지폐슬롯은 두개로 나뉘어져 있어요.

​

한개로 되어있으면

천원부터 오만원권 지폐까지

모두 한곳에 보관해야해서

계산할때 불편하더라구요.

​

이렇게 수납이 두군데로 되어있으면

분리하여 보관할 수 있어

계산시 정말 편하답니다.

마지막 세번째 디자인은

모두 세가지 컬러로 구성되어있어요.

블랙부터 보실게요.

브라운톤의 GG수프림이 아닌

가죽에 음각으로 새겨져 있어요.

가죽의 질감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기때문에 세번째 디자인도

인기 많습니다.

반으로 접히기 때문에

사이즈 크지 않으며

적당한 폭으로 인해

수납력은 좋아요.

내부는 블랙으로 깔끔합니다.

이어서 화이트 컬러입니다.

핑크컬러

수납력과 톡톡튀는 개성으로 무장한

구찌 체리지갑

세가지 디자인 모두 보셨어요.

​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인 만큼

똑똑한 소비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지/갑부터 바꿔보시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