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블로퍼
안녕하세요
디테일한 루루예요
오늘은
한번 발을 들여놓으면
빠져나올 수 없는
마성의 늪 같은
아이로 데려왔어요 ㅎ
구찌 블로퍼
사이즈
35 ~ 40
(230mm ~ 255mm)
소재
소가죽
양털
정 사이즈
오늘 메인으로 보여드릴 아이는
3 가지 컬러가 있어요
이 외에도 많은 디자인이 있어요
다양한 디자인의 사진은
한눈에 볼 수 있게
아래쪽에 준비했답니다~
주문 시 제품 선택 번호예요
선택 번호에 없는 제품구입을 원하시면
카톡방으로 문의 부탁드려요^^
루루는 블랙 컬러로
촬영을 진행했어요
디테일하게 보여드릴게요~
도도한 느낌이 물씬 풍겨나요
블랙 컬러의 매끈한 가죽 바디에
양털로 만들어진 퍼가
풍성하게 장식된
트랜디한 아이에요
앞쪽에 장식된
홀스빗이 세련된 감성을 더하고 있어요
발을 예쁘게 보이게 하는
쉐잎을 가지고 있는 앞코 부분은
발등과 코 부분의 마감이
아주 깔끔해요
고급 가죽의 느낌이
사진으로 고스란히 전해져요
살아있는 것 같은
가죽의 결도 확인할 수 있어요
발목 근처까지 발등을 덮어주는
스타일로
라인이 아주 유려해요
발등에 장식되어 있는 홀스빗은
어느 쪽에서 보아도
예쁜 모습을 가지고 있어요
홀스빗은 승마에서 영감을 얻어서
디자인을 고안해 냈다고 해요
디자인이 출시된 이후부터
브랜드의 아이코닉 한
대표 장식이 되었어요
발등 부분에 완전히 부착되어 있는
형태가 아닌
양쪽 끝을 가죽으로 고정시켜 놓은
모습을 하고 있어요
이렇게 가운데 부분에
손가락이 들어가요
탄탄하지만 부드러운 가죽이에요
손가락으로 살짝살짝 눌러보면
고급 가죽이라는 걸
금방 알 수 있어요
은은하게 풍겨 나오는
광택이 장난이 아니에요
시크한 느낌이
너무 매력적이에요
옆쪽에서 보는 모습은 이런 느낌이에요
뮬처럼 뒤꿈치가
트여있는 스타일이에요
이런 스타일이 신고 벗기가
얼마나 편한지는
신어보신 분이라면
바로 공감하실 거예요
슬리퍼 생각하시면 돼요
신고 벗을 때는
슬리퍼처럼 편한데
스타일은 구두를 신은 것처럼
엣지있게 살아나니
얼마나 멋진 아이에요~
날렵하고 납작한 모양의
옆모습이에요
발등을 덮어주는 부분도
자세하게 보여드릴게요
빼곡하게 덮고 있는
양털을 헤져보면
감춰져 있는 박음선이 나타나요
부드러운 퍼와 탄탄한 가죽을
꼼꼼하게 박음질 해놓았어요
내부 보여드릴게요
뒤꿈치가 트여있는 스타일이라
한눈에 내부가 보여,,,,
보이지 않아요 ㅋㅋㅋ
퍼가 얼마나 풍성하게
들어있는지
안쪽이 잘 안 보이지 뭐예요
손으로 퍼를 살살 헤집어 보니
브랜드 네임이 각인되어 있는
가죽 패치가 나왔어요
좀 더 자세하게 보여드릴게요
원산지도 함께
각인되어 있었어요
패치의 둘레를 수놓은
화이트 스티치도
깔끔하고 예쁜 모습이에요
풍성하고 빽빽하게 들어찬
퍼의 모습이에요
이 퍼는 앞쪽 코 끝까지
풍성하게 들어가 있어요
한겨울에
맨발로 신어도 땀이 날것만 같아요
양털 동굴 ㅎㅎㅎ
부드럽기는
또 얼마나 부드러운지
맨발로 신어보니
매끌거리면서
보들보들 거리는 느낌이
발 전체에
고스란히 전달돼요
발 바닥은 물론
발등 부분까지 모두
부드러운 양털로 되어 있어요
발등 쪽에는
퍼가 예쁜 발을 가리지 않도록
깔끔하게 마무리를 해두었어요
슈즈의 바닥에는
브랜드 네임과 원산지
그리고 사이즈가 각인되어 있어요
구찌 블로퍼는 엄청 많은 종류가 있어요
한꺼번에 모두 다 보여드리고 싶지만
차차 보여드리기로 할게요
오늘은 일부만
사진으로 보여드릴게요
사진에 있는 제품의 구입을 원하시면
카톡방으로 문의 주세요~
그럼 여러분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