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G -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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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테가 클러치백




안녕하세요


디테일한 루루에요




요 며칠 흐리더니


오늘은


쨍~ 하고 


해가 났어요



역시 맑은 날은


기분이 좋아요



따뜻한 가을 햇살과


시원한 바람의 조합이


환상 그 자체예요



오늘 루루도


환상적인 아이로


데려왔어요



가죽을 엮어 놓은


디자인과


보드라운 촉감이


환상적인 아이


만나보러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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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테가 클러치백



사이즈


가로*세로*너비


27 * 19 * 3cm



소재


소가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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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지의 컬러가 있어요



외부에


지퍼가 달린 포켓과


손목에 걸 수 있는


스트랩이 있어


활용성이 뛰어난 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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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가 같이 놓인 사진이면


컬러 비교가 더 잘 되시려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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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가 디테일하게 보여드릴게요



블랙 컬러로 촬영했어요



Bottega 가방은


실물로 접할 때마다


감탄사가 나와요



보드랍고 유연한


가죽의 촉감이


정말 정말 좋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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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을 서로 엮어서 만드는


인트레치아토 기법으로


만들어져 있어요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위빙으로


타 업체에서는 볼 수 없는


트랜디한 디자인을


만들어 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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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과 뒤쪽의 모습이에요



한쪽은 지퍼 포켓이 있고


한쪽은 포켓이 없이


심플한 모습이에요



요 아이는 A4 용지 보다


작은 사이즈예요



서류를 넣을 수는 없지만


여러 형태의 포켓과


수납공간이 있어


실용적이게 사용할 수 있는


보테가 클러치백이에요




서류 가방이나


좀 더 큰 사이즈를 원하시면


살짝 비밀댓글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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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는 약 3cm 정도예요



너무 납작하지도 두껍지도 않은


딱 적당한 사이즈죠



내부에


작은 Pad를 수납할 수 있어요


아이패드 프로 11인치까지는


딱 맞게 들어가요



이거 진짜 실물로 보면


너무 예쁜데 ㅋ


큰 사이즈가 아니라


더 예쁜 것 같아요



내부의 구성이 좋아


따로 지갑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돼요


카드 슬롯과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소지품은 물론이고


카드나 지폐를 보관할 수도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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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서리 모습 모여드릴게요



가죽의 엮임이


어느 한 곳 빠짐없이


촘촘하게 잘 엮어져 있어요



테두리에 가죽으로 된


파이핑 마무리도 깔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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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레치아토 위빙의


모습을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들뜨거나 빠진 곳 없이


탄탄하게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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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의 결 역시 좋아요



손이 미끄러지듯이 흘러내리는


촉감과 은은한 광택이


얼마나 고급스러운지 몰라요



엮임 모양 역시


일정하고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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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지퍼 포켓 보여드릴게요



지퍼의 손잡이는


동그란 모양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브랜드 네임이


각인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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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를 열어서 보여드릴게요



내부 안감의 고급스러운


컬러가 보여요



지퍼는 스무드하게


열고 닫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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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구성되어 있는


손목 스트랩이에요



탈, 부착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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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에 걸리는 길이는


이 정도 돼요



가방을 손목에 걸어두면


잠시 다른 볼일을 보기에 좋아요


힘들게 옆구리에 끼고


낑낑대지 않아도 되는 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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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집게처럼 생긴 고리는


손쉽게 조작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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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원터치 만으로


열었다 닫았다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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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에 걸고 가방을 잡으면


요 정도 길이에요



제 팔 왜 이리 쌔까만거죠,,,ㅜ


여름이 지난 이 무렵엔


항상 이렇게 까매지는 거 같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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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옆모습 모여드릴게요



가방의 옆쪽은


한쪽은 지퍼 라인만 심플하게 지나가고


다른 한쪽은


스트랩을 걸어 둘 수 있는


D 모양의 링과


오픈 지퍼의


시작점이 함께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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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은 지퍼로 열고 닫을 수 있어요



지퍼는 가방의 위쪽뿐 아니라


옆쪽까지


아주 시원하게


개방되게 되어 있어요



지퍼가 시작되는 부분은


옆면의 살짝 위쪽부터


시작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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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가 없는 곳은


이렇게 가죽으로


꼼꼼하게 마감 처리가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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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반대쪽 옆면이에요



반대쪽은 지퍼가


아래부터 위쪽까지


쭉 연결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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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 모서리의


지퍼 라인들 모습이에요



맞물림이 좋아


보드랍게 잘 열리고


컬러도 엔틱스러워


빈티지한 고급스러움이


묻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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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로 가방을 열고 내부를 보여드릴게요



좀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가방이 ㄷ 자 모양으로 개방이 돼요



입구가 넓게 열려서


소지품을 넣고 빼기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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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책처럼


완전히 펼쳐지는 건 아니에요 ㅎ


그렇게 된다면


가방이라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소지품이 우르르


쏟아져 내리는 상상,,,ㅋㅋ


상상 금지 ㅋ



옆쪽에 있는 가죽면이


가방과 약속한 정도만


벌어질 수 있게


탄탄하게 잡아줘요


요까지 열리기로 약속~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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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쪽은 지퍼가 끝까지 열려요



지퍼의 손잡이 안쪽에는


예쁜 나비가 각인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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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내부 한쪽 면에는


스냅 단추가 달린 슬립 보조 포켓이 있어요



아까부터 가죽이 보드랍다고


말씀드리고 있지만


내부의 가죽은


더더욱 보드랍고


고급스럽다는 사실~


만지기 아까울 정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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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딱이 단추를 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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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포켓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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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립 포켓의 반대편에는


지갑을 대신할 수 있는


카드 슬롯이 마련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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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장의 카드를 수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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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슬롯의 뒤쪽으로도


슬립 포켓이 있어요



넓은 공간은 


크기가 큰 소지품도 넣을 수 있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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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립 포켓 안쪽으로


브랜드 네임과 원산지


그리고 생산번호가


기재되어 있는


라벨이 부착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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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 위쪽에는


브랜드 네임과


원산지가


고급스러운 음각으로


각인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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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여러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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