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버킷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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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테일한 루루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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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밖의 날씨가

천고마비라는

뜻이 아주 잘 어울리는

날씨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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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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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더없이 푸르고

구름이 점점 높아져만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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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곡식들과

열매들이

뜨거운 여름을 견디고 난

성과를 거두는

그런 계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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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살이 쪄야 하는 건

천고마비의 말 인데

왜 제가 살이 찌는 걸까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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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말과 관련 있는

하드웨어가

멋스러운 아이를 데려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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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버킷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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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가로*세로*너비

22 * 25 * 12 cm

소재

소가죽

컬러는 6 가지가 있어요

색의 조합이 다양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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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위의 가죽 컬러가

동일한 원톤의 아이와

컬러가 다른

투톤의 아이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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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이 엄청 고급스러워요

루루가 디테일하게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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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의 엣지가 살아있는

박스를 열면

더스트백에 곱게

싸여져 있어요~

화이트 컬러로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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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가죽과

블랙 컬러의 엣지코트의

어울림이 예사롭지 않은

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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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빈티지한 느낌도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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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부분은

탄탄한 가죽으로 되어 있고

위쪽은 부드러운 가죽으로

되어 있어요

하드와 소프트의 조화라니

무척이나 기대되는

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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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얼른 자세히 보러 가요

고고go~

정면에는

두 손을 맞잡은 것 같은

금속 장식이 부착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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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사랑받아온

홀.스.빗 장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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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말씀 드렸듯이

이 부분이 말과 관련이 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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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에서 영감을 받아

장식 디자인으로 탄생한 아이래요

고급스러우면서도

은근 화려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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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한 클로저 장식이

예쁜 원형의 가방 디자인과 만나

트랜디한 모습이 되었어요

고급 가죽의 결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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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물결과 같은

무늬는 고급스러움을 강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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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스.빗 장식을

고정시켜주는

가죽 스트랩은 자그마한 게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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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위쪽으로

한 번 더 잡아주는 스트랩은

두께감이 있고 탄탄해서

견고함을 주는 동시에

멋스러운 디테일이

되고 있어요

착용하면 훨~ 고급스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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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연령대에 잘 어울리는

마법 같은 디자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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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의 소프트한 가죽 부분을

다양하게 연출할 수도 있어서

누구나 스타일링해도

어떤 옷에 매치해도

다 잘 어울리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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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법을 예를 들면

접어서 가방 안으로 넣거나

드로우 스트링을 조이거나

아니면 열어두고 늘어뜨리거나

스타일링 법은 다양해요

옆의 디자인은

가방의 바닥부터

위쪽으로 이어진 스트랩이

부착되어 있는 모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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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쪽부터 위쪽까지

전체적으로

탄탄하게 잡아주고 있어요

옆선을 대신하는 스트랩과

크로스와 숄더로

활용할 수 있는 스트랩이

만나는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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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컬러의 멋진

링이 연결해 주고 있답니다

뒤쪽의 모습이에요

앞쪽과 동일한 스타일이지만

금속 장식이 빠진 모습이에요

깔끔깔끔~

바닥의 모습은

타원형으로 되어있어요

정말 유니크하죠

일반적인

사각이나 원형의 모습이 아닌

타원형 ㅎ

매력이 넘쳐나요

럭셔리해요

가방이 아주 돋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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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오똑하니

서있는 게 너무나 마음에 들어요^^

어깨에 착용할 수 있는

스트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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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멋스럽게

숄더와 크로스로 연출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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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은 벨트 형식으로

길이를 조절해요

길이 조절 홀더는

7개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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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부착은 되지 않는

고정형이에요

가방을 위쪽에서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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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조리처럼

스트랩을 이용해서

입구를 열거나 닫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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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우 스트링 클로저~

배운 사람 단어 써봤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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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품을 안전하게

보관해 줄 거예요

자세히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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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주름이 잡히면서

입구가 오옹~? 하면서

오므라들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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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를 조이고 나면

스트랩이 길게 남잖아요

멋스럽게 늘어뜨러 주셔도 되고

리본으로 예쁘게 묶어 주셔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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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가 예쁘게 묶는다고 묶었지만

안 예쁜 거 실화 인가여?,,,, ㅜ

또르르,,,

위쪽의 부드러운 가죽 부분을

가방의 안쪽으로

넣어서 스타일링 할 수도 있어요

느낌이 또 다르죠?

소지품이 적을 때는 이렇게

사진처럼 넣어 사용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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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품이 많을 때는 위쪽을

봉긋하게 만들어

스타일링 하시면

매일 새로운

구찌 버킷백을

만나는 느낌으로

사용할 수 있지요~

입구를 양옆으로 쭈욱~

당기면 쉽게 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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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비결은 바로 스트랩에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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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고 도톰한 스트랩은

살짝 광채가 나면서 부드러워요

탄탄하기는 물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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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스트랩이 가죽의 사이를

매끄럽게 드나들면서

가방의 오픈과 클로즈를

원활하게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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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이 지나가는 홀더에는

골드 컬러의 링을 부착해 놨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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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부분에는

브랜드 네임이

고급스럽게 각인되어 있는

장식으로 마무리되어 있어요

입구가 바닥만큼 넓게 열려서

안쪽 모습이 한눈에 들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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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품 찾기 쉽겠어요

바닥도 탄탄해서

무거운 소지품을 넣어도

아래로 쳐지거나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아요

안감은 보들보들

스웨이드로 되어 있어요

통으로 된 메인 수납공간에는

슬립 보조 포켓이 마련되어 있어요

작은 소지품을 보관하기에

좋을 듯해요

포켓의 입구에 박음질 되어 있는

가죽 패치에는

브랜드 네임과 원산지가

각인되어 있어요

제가 보여드리는 화이트 컬러만

패치가 화이트이고

나머지는 블랙 컬러로 되어 있어요

참고~

안의 한쪽 면에는

브랜드 네임과 생산번호가

쓰인 패브릭텍이 부착되어 있답니다

ㅋㅋ 청청 패션에 포인트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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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수납공간과

가벼운 무게로

실용성 짱짱인 아이에요

F

길었던 연휴의 여파가 있지만

즐겁고 활기찬

한주 시작해 보아요~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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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여러분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