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플랫
안녕하세요 새론입니다.
일주일 전만 하여도
"덥다 덥다"라고 하였는데
슬리퍼 종류보다는
스니커즈와 구두가 좋고
반팔 티셔츠보다는 가디건이 좋은
시기가 찾아온 것 같아요.
오늘 보여드릴 아이템 역시
둥글고 작은 앞코를 가진
발을 편안하게 해주는
디올 플랫 Shoes를
준비해보았습니다.
사이즈
35 ~ 39
화려하고 세련된
오블리크 패턴부터
시원한 메시 소재
그리고 고급스러운 가죽 소재까지
다양하게 준비해보았어요.
먼저 반짝이는
페이턴트 카프스킨 소재부터
상세 디테일 사진으로 보여드리면서
설명드립니다.
빛을 받는 각도에 따라
반짝이는 빛남이 다르게 연출이되는
높은 내구성을지닌 유광 가죽 소재이며
귀엽고 사랑스러운 둥근 앞코와
발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J'DIOR 자수 로고 스트랩은
리본 디테일로 묶어져 있어
발을 예쁘게 돋보여주는
아이템이에요.
신고 벗기가 편리하며
구두의 가장자리는
부드러운 천으로 파이핑이 되어있어
디자인적인 부분은 물론
발전체를 부드럽게 감싸준답니다.
지면에 닿는 바닥면은
행운을 상징하는 별장식과
브랜드 로고와 원산지
사이즈 표가 각인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부드러운 양가죽 안감과
안정적인 낮은 굽은
오랜 시간 착용하고 있어도
불편함을 느끼실 수 없으며
계절 구별 없이 사계절 모두
스타일리시하게 착용 가능한
아이템이랍니다.
이번에는 동일 디테일의
테크니컬 캔버스 소재로
보여드려요.
시크함이 묻어나는 블랙 색상입니다.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블랙 컬러의 패브릭 소재이며
다양한 의상 연출에
어울리는 아이템이에요.
발등의 자수 리본 장식은
발을 화사하게 보여주는
스타일적인 부분과
보행 시 발전체를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기능적인 부분까지
모두 가지고 있답니다.
발등이 모두 오픈이 되어있어
피부 톤을 화사하게 보여주기도 하며
발을 작고 슬림 하게
나타내주죠.
폭신폭신 쿠셔닝의 인솔 부분은
골드 컬러로
Christian Dior이라고 깔끔하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마직막으로 오블리크 패턴으로
상세 보여드려요.
Dior 브랜드의 또 하나의
시그니처 디자인이라 할 수 있는
오블리크 패턴으로
갑피 전체를 세련되게 디자인해 준
아이템이에요.
인기 패턴으로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에 활용되고 있으며
사랑을 받고 있죠~~
세련된 가장자리의 파이핑 라인과
앙증맞은 자수 장식의
플. 랫 보우가
돋보이는 스타일로
스커드, 원피스, 청바지, 정장 등
다양한 데일리룩에
스타일링하기 좋아
많이들 찾아주시는 것 같아요.
오블리크 자카드 캔버스 갑피와
블랙 컬러의 패브릭 소재
투톤의 조화가 만나
고급스러움을 물씬 느끼게 해주죠.
일반적인 플. 랫 종류들은
발등에 스트랩이 없지만
디올 플랫은
발등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스트랩이 있기 때문에
사이즈를 up해서도
착용 가능하답니다.
위 3가지 제품 이외
7가지 디자인들은 사진으로
보여드릴게요.
단아한 느낌 연출의 베이지 컬러
아래 3가지 디자인은
이른 봄부터 여름 시즌까지
착용 가능한 통기성을 지닌
메시 소재의 제품이에요.
작고 귀여운 도트 패턴이
매력적인 디자인과
블랙과 베이지 컬러의
그물 망사 패턴입니다.
오블리크 패턴에
화려함을 입힌
레드, 브라운, 그린 컬러의
색상들도
포인트 슈.즈로 활용하기 좋답니다.
지금까지 가벼운 착화감으로
발을 편하게 해주며
심플하지만
발등의 리본 자수 스트랩으로
포인트를 살린
디올 플랫 Shoes로
포스팅해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