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로피아나 로퍼
안녕하세요^^
9월 첫날인 만큼
가을 분위기 물씬 느낄 수 있는
로로피아나 로퍼 준비했어요.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선사하여
남여 모두에게
인기가 많은 제품입니다.
그래서 오늘 남여 공용
다양한 컬러로 준비했어요.
사이즈
35 ~ 42 / 38 ~ 45
컬러가 무려 열세가지 입니다.
그래서 컬러먼저
확인하시고
상세설명 드릴게요^^
올가죽제품은
블랙과 브라운 두가지 입니다.
열세가지 컬러 중
세가지 컬러만 선별하여
자세히 보여드리겠습니다.
무거운 로/퍼의 이미지를
탈퇴한 로로피아나 로퍼는
삭스 스니커즈 처럼
양말을 신은듯한 가벼움과
발을 편안하게 하는
쿠션감으로 전세대에
인기가 많은 제품이예요~
특히 Loropiana의 참장식으로
로고를 대신하여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주고 있습니다.
이제 구두나 로/퍼는
양말보다는 맨발에
많이들 신으시죠?
부드러운 스웨이드 안감으로
발을 편안하게 해주어
맨발에 신어도
한여름에 신어도
답답하지 않답니다.
저는 사계절내내
잘 활용하고 있어요.
가죽과 스웨이드 소재를 이어주는
가지런한 박음질은
하나의 디자인이 되어
신발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줍니다.
고무소재로 되어있어
충격완화에 적합합니다.
자세히 들여다 보면
로고의 약자인 LP라고
빼곡히 적혀있어요.
디자인은 동일하지만
각 컬러마다
주는 느낌이 다르기 때문에
마음에 드시는 컬러로
초이스 하세요~
이어서 두번째 컬러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신었을때 운동화보다도
더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로/퍼는 아마 이 제품이
유일무이 할거예요~
그만큼 착화감에
자신있는 제품입니다!!
스웨이드 소재지만
세련된 컬러감으로
답답해 보이지 않고
적당한 굽높이로 인해
남성분들에게도
인기있는 이유죠.
특히 클래식한 이미지로
세미정장부터
캐주얼한 의상까지
두루두루 잘 어울려요.
들어보시면 가벼운
무게감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스웨이드 소재는
위 두가지 컬러로 대신하구요
이제 가죽 소재로 자세히 보여드려요.
같은 디자인이라 하더라도
가죽으로 바뀌니
분위기도 달라졌죠?^^
달랑거리는 두개의
참장식은 그대로 유지하였습니다.
가죽 역시 부드러워
신으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주름도
멋스럽게 느껴지는 제품이예요~
무난한 디자인에
신으면 편안하고
아무 의상에나 잘 어울려
데일리로 신으시기에 좋아요.
발도 편하고 신으면
세련된 이미지를 원하신다면
로로피아나 로퍼
적극 추천드립니다.
커플템으로도 신을 수 있는
최고의 슈즈가 아닐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