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토트백
안녕하세요^^
이제 본격적인 휴가시즌이
다가왔습니다.
산으로,바다로
떠나시는 분들 많을텐데요.
그래서 저는
여행다니면서 유용할
디올 토트백 준비했어요.
사이즈
34.5 * 17.5 * 30cm
컬러는 블랙과 그레이
두가지 입니다.
그 중에서 블랙부터
보여드리도록 할께요^^
정면
CHRISTIAN DIOR 로고가
자수로 처리된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
오블리크 패턴으로
둘러싸인 바디부분은
가운데 로고를 중심으로
오블리크 패턴을 제외하여
포인트가 되고 있어요.
두개의 탑핸들 손잡이로
많은 양을 수납해도
안정적으로 들고다닐 수 있게
하였습니다.
사이즈는 크지만
오블리크 캔버스 소재로 되어있어
가죽소재의 가방보다
무게감은 많이
느껴지지 않을거예요~
그리고 또 하나의 포인트는
볼륨있는 외부포켓 입니다.
바다의 파도를 연상시키는
물결 모양으로
볼륨감은 높이면서
수납력도 갖추고 있죠.
내부 수납공간은
통수납 형태로 되어있기 때문에
앞뒷면과 측면부분까지
수납가능한 외부포켓이
정말 유용하게 활용된답니다.
내부 안쪽에는
풀네임 로고와
원산지 택이 부착되어 있어요.
역시 넓은 내부 수납공간입니다.
캔버스 소재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바닥부분은 이중으로
되어있어 쳐짐현상을
줄여주었습니다.
그리고 테두리 부분
트리밍도 잘 되어있어서
캔버스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가방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고
예쁘게 유지할 수 있죠.
뒷면까지 이어지는
가운데 띠 부분은
뒤에는 로고가 없어요.
하지만 저는
앞뒷면 크게 구분없이
편하게 들고다닌답니다^^
너무 멋스럽지만
왠만한 가방보다
수납력은 더 갖추고 있어서
여행다니실때나
쇼핑할때 유용할거예요~
디올 토트백
이어서 그레이 컬러로
보여드릴게요~
오블리크 패턴을 활용한
자수 장식이 특징인 이 제품은
쇼퍼백처럼 수납력은
갖추고 있으면서,
무게감을 대폭줄여
사용함에 있어서
부담감이 없습니다.
전체 자수 장식과
앞면의
CHRISTIAN DIOR
시그니처 장식도 특징이죠.
거기에 가죽 소재가 아니어서
스크래치나 오염에
강하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어요.
면적이 넓은 가방은
아무래도 스크래치에
약할 수 밖에 없잖아요.
거기에 외부 포켓을
수납하기 편하게
자연스러운 물결모양을 주어
디자인면에서도 우수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앞면과 뒷면
측면까지 모두 수납할 수 있어
굉장히 실용적이예요~
자수 디테일의
정교함과
마감디테일까지
만족하지 않을 수 없는
가방입니다.
그리고,
두개의 손잡이 역시
오블리크 패턴으로 되어있어요.
한손에 움켜질 수 있는
두께감과 가벼움이
너무 좋더라구요^^
손잡이는
바디부분과
탄탄하게 연결되어있습니다.
넓은 바닥부분은
테두리 마감이 잘 되어있고
캔버스 소재로 되어있어
따로 스터드징의
부속품은 없어요!!
어떤 형태로든
로고를 새겨넣는 요즘 트렌드에
가장 적합한 제품이
바로 DIOR이 아닌가 싶어요.
크고 작은 로고가
가방 전체에 새겨진
소재를 활용한다는 독특한 생각이
결국 하나의 트렌드가 되었습니다.
미니백이 대세이긴 하지만
가방은 결국
수납력을 갖추고
있어야 하잖아요.
내부,외부까지
알차게 수납 가능한
디올 토트백으로
여행다닐때나
쇼핑할때
유용하게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