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홀스빗 1955
안녕하세요 제이입니다^^
아침부터 지금까지
정신없이 바삐 지나간
하루입니다.
저는 길거리를 지나며
사람들이 착용한 가방을
눈여겨보는데요.
그러다
제가 알고 있는 브랜드의 아이템을
착용한 모습을 보았을 땐
더욱 기쁘고 좋은 것 같아요.^^
본론으로 돌아와~
소개할 아이템은
오늘 제가 다른 잇님께서
세련되게 착용한 모습을 본
멋진 아이템인
구찌 홀스빗 1955입니다.
준비한 디자인 사진으로 먼저 보여드려요.
1번 디자인
25 * 18 * 8cm
3가지 색상
가죽 + 캔버스
2번 디자인
25 * 18 * 8cm
3가지 색상
가죽 소재
클래식한 느낌과
현대적인 세련됨의 매칭이
너무나도 조화를 잘 이루는
제품이에요.
그럼 첫 번째 브라운 컬러
디자인부터
상세 디테일 설명드리겠습니다.
GUCCI 브랜드의
2020 크루즈 컬렉션에서
소개된 핸드백 디자인이며
Horsebit 디자인은
1950년대로 거슬러 올라가
처음 도입된 빈티지한
라인과 형태를
동일하게 유지시켜 준 디자인이며
세련되고 현대적인 감성을
더욱 멋스럽게 강조시켜
업그레이드한 아이템이에요.
멋스러운 GG 수프림 캔버스 소재와
브라운 컬러의 가죽 트리밍 라인이
돋보이며
가방의 핵심 포인트인
가방 앞면
GUCCI 특유의 시그니처인
승마 세계~ 말의 안장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된
골드 컬러의 더블 링과 바 장식이
돋보인답니다.
플랩의 가죽 부분을
골드 톤 메탈 장식 부분에 끼워서
여, 닫는 잠금 방식이에요.
내부를 살펴보겠습니다.
부드러운 촉감의 스웨이드 안감이며
3개의 수납공간과 1개의 지퍼 포켓
그리고
1개의 오픈 포켓으로
수납한 물건을 분리 수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부 디테일이에요.
정교한 박음질 스티치 라인과
가죽의 매칭이 넘 매력적인
아이템이며
두 손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가죽 스트랩은
길이 조절이 가능해
숄더나 크로스백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길이 조절은 똑딱단추 스냅 버튼으로
편리하게 조절 가능하죠.
계속해서 동일 디테일
다른 컬러들은 사진으로 보여드려요.
레드 색상
오래 사용하여도 스크래치 걱정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캔버스 소재이며
가방의 각이 딱 잡혀 있어
더욱 멋스럽게
의상에 연출할 수 있어요.
화이트 색상
바닥면 디테일을 보시면
내부 디테일을
떠올리실 수 있는데요.
중앙 메인 수납공간을 중심으로
앞, 뒤 두 곳으로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어
정말 실용적이랍니다.
착용샷 보여드릴게요.
기본 캐주얼 의상부터
여성스러운 원피스, 정장까지
어떤 의상에도 스타일링하기
좋은 아이템이죠.
계속해서 두 번째 가죽 소재로
상세 디테일 설명드려요.
구찌 홀스빗 1955 아이템은
출시된 시점부터 핫하게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템이죠.
앞서 보여드린 수프림 디자인과는
또 다른 매력의 가진
고급스러움이 넘치는
카프스킨 소재입니다.
숄더나 크로스로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조절 가능한 가죽 스트랩은
쉽고 편리한 똑딱단추 스냅으로
조절해 변경할 수 있으며
스냅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GUCCI 로고가
섬세하게 각인되어 있어요.
그리고 측면에는
가방의 어깨 스트랩과
단단하게 연결해 주는
골드 컬러의
하프 Horsebit 고리가 있습니다.
내구성이 강한 카프스킨 소재와
시그니처인 더블 링과 크로스 바의
두 가지 요소의 결합이
고급스러운 디테일이죠.
실생활에 가장 실용적으로
사용 가능한 사이즈의 크기이며
파티션들이 나눠져 있어
소지품을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죠.
그리고
여성용품이나 작은 소지품들은
지퍼 포켓공간에
별도로 보관이 가능해
정말 수납 디테일 면에서
강추 드리는 아이템이에요.
인기가 높은 데는 그만한 이유들이
따르기 나름이겠죠?
나머지 두 가지 색상들은
사진으로 보여드려요.
브라운 컬러입니다.
화이트 색상입니다.
마지막으로 가죽 소재
착용샷 보여드릴게요.
지금까지 구찌 홀스빗 1955
빈티지한 복고풍의 매력과
세련된 고급스러움의 조화로
다양한 의상에
스타일리시하게 어울리는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포스팅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