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G -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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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셀린느 풀코백 이러니 사고 싶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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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셀린느 풀코백 이러니 사고 싶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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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느 폴코백

셀린느 폴코백

사이즈   18*1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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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촬영한 사진으로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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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탄탄해서 데일리로 착용하시기

딱 좋은 가방을 소개해 드립니다

1년 미만의 송아지 가죽으로 만든 카프스킨 위에

코팅이 된 캔버스를 덧대어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엄청 가볍습니다

크로스 스트랩은

고정되어 있어 탈, 부착은 되지 않습니다

길이 조절 구멍의 간격이 널찍하게 많이 있어

몸에 맞게 조절해서 예쁘게 착용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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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팅된 캔버스 소재에서 은은한 광택이

흐르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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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컬러가 좀 어두운 편입니다

데일리로 매일 착용하셔도 때가 타는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된다~ 이 말이지요

겉 쪽은 캔버스 소재라 스크래치에도 강한 건

두말하면 잔소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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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모습이 뚠뚠~ ㅎ

요게 셀린느 폴코백의 매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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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이 꼭 앞쪽에 가방 하나를

더 덧대어 놓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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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쪽에서 보면 더 뚠뚠 ㅎ

부피가 접혔다 폈다 하는 디자인은 아닙니다

저 상태로 고정이죠

가방을 잠그는 방식은 벨트 형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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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 잠금 벨트의 가죽

부분에 브랜드 네임 각인이 있습니다

하얀색 스티치가 마치 꽃봉오리를 연상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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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이 고정되어 있는 링에도 각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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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음질이 아주 꼼꼼하게 되어 있습니다

브라운 컬러의 가죽에 하얀 스티치가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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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을 들어 보았을 때 앞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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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을 들어 보았을 때 뒷모습입니다

뒷면은 살짝 들어가 있는 모습이어서

처음에 불량인 줄 알고 놀랐는데

원래 이런 거였습니다 ^^;

스트랩이 살짝 뒤쪽으로 고정되어 있어

가방을 들면 앞쪽으로 살짝 숙여집니다

몸에 착용하면 몸에 붙어 숙여지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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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트 버클을 풀어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부드럽게 잘 풀어지네요

버클 앞쪽에 브랜드 네임 각인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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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 부분에도 브랜드 네임이 각인되어 있네요

그러고 보니 모든 금속 장식엔 각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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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을 열어보면

안쪽에 아주 넉넉한 수납공간이 나옵니다

뒤쪽에 슬립 포켓도 있고요

앞쪽과 뒤쪽의 공간이 분리되어 있어

작은 소지품과 큰 소지품을

따로 보관할 수가 있어서 사용하기에 유용합니다

큰 공간에 휴대폰과 립스틱 쿠션까지

넉넉하게 들어가고도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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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립 포켓에는 브랜드 네임이 각인되어 있습니다

포켓의 입구에는 가죽 패치를 덧대어주어

세련된 느낌이 나고 있습니다 













Sky의 소개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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