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피코탄"

안녕하세요:) 

어제는 오랜만에 아는 동생을

만났는데 서로 고민 상담도

하고 수다 떨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고요.

수다 떨면서 스트레스도

날리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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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볍고 실용적인

데일리 백으로 추천해

드리고 싶은

에르메스 피코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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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가지 다양한 컬러와

18cm, 22cm

2가지 크기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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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부터 보실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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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유연한 쉐입이

자연스러우며, 최상급

토고 가죽으로 가죽 질감이 좋고,

가장 보편적으로 들기 좋은 사이즈

22cm로 리뷰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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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코.탄 가방은

다양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는 가방인데요.

백참이나, 트윌리를

이용하면 새로운 느낌의

bag로 변신시킬 수도 있어요.

데일리로 들기 좋은

쇼퍼백 느낌이라

자주자주 들기 되는 가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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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긴 가죽 스트랩을

넣었다 뺏다 하면서

오픈.클로징 할 수 있어요.

보기에도 두꺼운 탑 핸들은

손으로 들었을 때 그립감이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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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스터드징이 4개가

박혀 있어서 바닥면의

가죽의 손상이나 스크래치를

최소화 할 수 있답니다.

안쪽 내부에는 브랜드 로고가

프린팅 되어 있으며,

통으로 수납하는 방식이라,

이것저것 넣고 다니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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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편하고 어떤 옷차림이든

잘 어울리는 에르메스 피코탄!!!

실제로 보시면 훨씬 고급스럽답니다.

비비드한 컬러 오렌지인데요.

어쩜 이리 컬러감이 이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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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 피코탄의 장점은

역시 4계절 데일리 백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활용도 너무 좋고요

​

무심한 듯 손목에 걸치거나

토트로 연출하면

멋스럽게 착용 가능해요.

에.르.메.스 라인 중에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제품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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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무게감과, 여유롭게 수납

가능한 공간 때문에 찾게 되는 거 같아요.

자물쇠와 열쇠가 달려 있답니다.

넉넉한 내부 수납공간과

바닥면에 브랜드 로고가

각인되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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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이라

계절에 맞게 스타일 나게

코디에 따라 고급스럽게

연출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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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2cm는 모든 디자인은 동일하며,

18cm 디자인은 열쇠집이 없어요.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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