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빌탑
안녕하세요:)
주말 잘 보내고 오셨나요?
10일부터 장마라고 하던데
벌써부터 장마라니
갈수록 여름이 길어지는 느낌이네요.
나이가 먹으면서 체질도 바뀌는지
요즘은 너무 더위를 많이 타는거 같아요.
그래서 벌써 부터 걱정이네요.
오늘은 더운 날씨에도
시원한 느낌으로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발렌시아가 빌탑입니다.
사이즈 :
xxs - 18*8*16cm
xs - 26*12*22cm
컬러별로 2가지 사이즈가
준비되어 있어요.
인기 있는 사이즈로 진행해요.
베이직한 다지인에
정면 중앙에 Balenciage
로고 프린팅이 깔끔하게
들어간 제품이며,
카프스킨 소재라 부드러운
가죽질감에 튼튼하기까지~
xxs사이즈로 정말 앙증맞고
귀여운 가방이예요.
탑핸들은 보기에도 두꺼운
스트랩으로 튼튼해보이며,
토트로 들었을때
그립감이 좋으며,
손목에 걸쳐서 연출해도
스타일 살아난답니다.
바닥에도 가죽보호를 위해
스터드징이 4개가 박혀 있어요.
빈티지금장 징으로
바닥에 놓아도 가죽손상 걱정없답니다.
지퍼로 여닫는 방식이며,
내부에 지퍼포켓이 별도로 있고,
그위에 브랜드 로고 각인 되어 있어요.
탑핸들 안쪽의 고리에
스트랩을 연결해서 크로스,숄더로
연출가능하며,
길이조절 및 탈부착가능해서
다양한 스타일로 들기에 충분해요.
발렌시아가 빌탑
xs사이즈로 xxs랑 비교했을때
크게 느껴지는데요?
많이 찾는 사이즈예요.
앞.뒤 모두 브랜드 레터링이
깔끔하게 들어간 제품으로,
전체화이트 색상에
블랙 레터링은 깔끔 그 자체에요.
여름철에 화사하게 어떤룩이라도
어울리는 데일리가방으로 강추해요.
포인트 컬러는 아니지만
어디에도 어울려서 많이 선호해요.
가방 지퍼는 실제로 열쇠를 이용해서
잠글수가 있는데요.
실제로 많이 활용은 안하겠지만.
중요한 물건을 혹시 넣고 다닐때는
자물쇠로 채울수가 있어요.
스몰사이도 동일하게
스터드징 박힘으로 바닥부분의
가죽손상이나 오염에 최소화
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내부수납공간은
넉넉한 편이며, 수납도
알차게 할 수 가 있어요.
단단하고 튼튼한 가죽으로
스크래치 걱정 안하셔도 되요.
손이 자주가는 가방으로
자주 찾게 된답니다.
지퍼 오픈클로징이라서
편하게 사용가능하고,
내부에도 골드 레터링 스포티하면서,
귀여운 쉐입과 고급스러운 디테일이
특징이예요.
발렌시아가 빌탑
실용성과 디자인까지~
다 갖추어서
적당한 크기가 부담감이 없어서
빌 시리즈중 가장 인기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