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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 패딩부츠
▶ 여: 35~39 / 남 : 39~43
요즘 날씨 정말 추운데요.
이럴때는 옷도 따듯하게 입어야 하지만
손과 발도 따듯하게 해줘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세가지 스타일로
만나볼 수 있는 프라다 패딩부츠 로
준비해 보았어요.
남 녀 함께 신을 수 있답니다.
먼저 부/츠 디자인부터
보여드릴건데요.
컬러가 가장 많아요.
모두 일곱가지 컬러입니다.
발목위로 올라오는 기장으로
겨울내내 신을 수 있습니다.
부/츠 종류는 발목을 덮기 때문에
활동하기 불편할 수 있는데
이 제품은 나일론 소재로 되어있어
유연해요.
여기에 발목에 조임 스트랩을 두어
발 사이즈에 맞게 조절해서 신을 수 있어요.
아무래도 발이 들어가는 입구는
클수밖에 없는데
발목 부분에서 한번 더 조여주면
부해 보이지 않고
바람도 효과적으로 차단시킬 수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밀리터리 제품은
남 녀 모두에게 인기가 많아요.
궂은날씨에도 신을 수 있게
바닥 미끄럼 방지처리도 잘 되어있습니다.
내부 상단에 보시면
리나일론 표시가 보이시죠?
가볍고 질겨서
오래 소장할 수 있습니다.
나일론 안에는 구스다운으로
채워져 있어요.
마치 발에 패/딩을 입힌것 같은
느낌이 든답니다.
바닥 보시면 큼지막한 홈으로
접지력이 좋아요.
눈오는 날에도 밀리지 않아서
안정감이 있습니다.
밀리터리 제품은 두가지 컬러가 있습니다.
이제 컬러별로
자세히 보여드릴건데요.
여기서부터는 무늬 없는 원톤 제품이예요.
발목을 덮어주는 부/츠
뒤꿈치를 막아주는 슬립온 스타일
그리고 마지막 뒤꿈치가 트인
뮬까지 모두 세가지 타입입니다.
원톤 제품도 정말 깔끔해요.
특히 측면
삼각로고가 돋보입니다.
과하지 않으면서 적당한 포인트가 되는거 같아요.
나일론 소재안에는
구스다운으로 채워져 있어서
퀼팅라인이 눌러주고 있어요.
양말을 신지 않아도
너무너무 따듯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볍다는게 좋아요.
발을 전체적으로 감싸기 때문에
보온성은 좋지만
기장이 길어지면 무게가 많이 나가게 됩니다.
무겁지 않고 편하게 신을 수 있는
프라다 패딩부츠 예요.
심플하지만 스트링 조임끈이
포인트가 되고 퀼팅 라인은
귀여운 느낌까지 살려주죠.
블랙컬러도 세가지 타입중에서
선택할 수 있어요.
이번에는 뒤꿈치를 막아주는
슬립온 스타일로 만나볼게요.
부/츠는 너무 답답하다 하시는 분들은
슬립온 스타일로 추천드려요.
뒤꿈치를 막아주기 때문에
충분히 따듯합니다.
그리고 뒤꿈치쪽에 조임스트랩이 있는데
실제 조일 수 있어서
발목에 핏되게 신을 수 있어요.
발목이 얇아보이면
더 날씬하게 보이는거 아시죠?
퀼팅 라인도 너무고급스럽습니다.
그리고 슬립온 스타일은
발등 부분에 삼각로고가 있어요.
입체적이라 바디와 같은컬러인데도
눈에 확실히 들어옵니다.
바닥에는 큼지막한
PRADA 로고가 있지만
신으면 보이지 않는 부분이라
크게 신경쓰이지 않습니다.
뒤쪽에 있는 조임끈이 은근 귀여워요.
그리고 조이고 난 후에는
조임밴드가 꽉 잡아주기 때문에
풀리지 않습니다.
겨울에는 두꺼운 양말을 잘 신게 되는데
그럴때는 조임을 느슨하게 해주고
맨발이거나 양말이 얇을때는
조임끈을 조여서 사용하시면 좋아요.
어느 방향에서 보아도
멋스럽고 트렌디한 디자인 입니다.
긴 양말과 매치하셔도 좋고
다양한 컬러 양말과 매치하면
새로운 느낌이 듭니다.
그냥 데일리로 따뜻하게 신을 수 있는
편안한 슈즈예요.
그리고 겨울 하면 패/딩 소재를
빼놓을 수 없는데
신발에도 적용시켜 트렌디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다음 만나보실 컬러는
화이트 컬러입니다.
컬러가 같아도 디자인이 달라지니
느낌이 다릅니다.
화이트 컬러
부/츠 타입으로 신었을때 착샷입니다.
너무 예쁘죠?
일반 부/츠와는 확실히 다르고
개성있어 보이는게
신발이 포인트 역할을 해주는거 같아요.
무엇보다 저는 가볍고 따듯해서 좋았어요.
마지막 뮬 스타일은
화이트와 옐로우 함께 만나볼게요.
겨울에도 슬리퍼를 신는 분들이 정말 많아요.
바로 편의성 때문입니다.
다른 신발에 비해
신고벗기가 편하기 때문이죠.
마지막으로 보시는 뮬 제품은
뒤꿈치가 트여있어요.
그래서 신고벗기가 편합니다.
실외뿐 아니라 실내에서
실내화처럼 활용할 수 있는 슈즈예요.
뒤꿈치가 트여있어서
조임끈은 앞쪽에 배치했어요.
그래도 귀여워서
나름 잘 어울립니다.
로고는 발등에 자리잡고 있어요.
뒤쪽은 뚫려있고
앞쪽은 막혀있어요.
그래서 정면에서 보면
뮬을 신었는지 모른답니다.
그리고 발등을 깊숙히 덮어주기 때문에
충분히 따듯해요.
바닥 쿠션은 너무 푹신하지도 않고
너무 딱딱하지도 않은
적당한 쿠셔닝이었어요.
저는 세가지 타입중에서
뮬 스타일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겨울에도 신을 수 있는
편안한 슬리퍼 느낌으로
데일리로 활용하기에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조임끈은 실제로 조일 수 있어서
발목 주위를 조여줄 수 있어요.
이렇게 입구를 조일 수 있는 신발은
벗겨짐을 최소화 하고
발을 훨씬 더 편안하게 한답니다.
남은 두가지 컬러는
아래 사진에서 함께 만나보세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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